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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현장스케치] 광명시환경교육센터│안터가족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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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터가족나들이
<로제트 식물과 함께 안터의 봄을 느껴요!>

안터생태공원의 새봄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엄마, 아빠와 손을 잡고 어린이들이 봄을 찾아 나섰다. 광명시환경교육센터는 3월 28일(토)부터 4월 28일(토)까지 세 차례에 걸쳐 ‘안터가족나들이’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안터생태교육프로그램 중 하나로, 가족 또는 개인이 광명시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지난 3월28일(토)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 첫 안타가족나들이를 찾았다. 이날 프로그램의 주제는 ‘로제트 식물과 함께 안터의 봄을 느껴요!’였다. 가족 단위 참여자들은 조별로 안터생태공원을 돌아보며 여러 가지 식물을 찾아보고 관찰하며, 그 생태를 오감으로 느끼고 생생하게 배웠다. 또 폐현수막이나 헌옷을 활용한 ‘가족 깃발 만들기’, 로제트 식물의 특성을 알아보는 ‘쌩쌩 바람놀이’ 등의 활동에도 즐겁게 참여했다.

로제트 식물(rosette plant)?
이날 참여자들은 직접 관찰하고 놀이도 하며 로제트 식물의 생태에 대해 배웠다. 그렇다면 로제트 식물이 무엇일까.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로제트 식물은 ‘민들레처럼 지면에 붙어 뿌리에서 발생한 잎을 장미 모양으로 펼치고 월동하는 식물’을 말한다. 로제트 식물 중에는 민들레처럼 지상에는 꽃대만 올리는 로제트형과 달맞이꽃이나 망초처럼 줄기에 일부 잎이 붙는 부분 로제트형 등 두 가지가 있다. 이러한 식물은 추위에 적응하는 데 유리하다. 겨울철 우리나라 들판을 살펴보면, 이런 식물들이 지면에 바짝 붙어 지온의 영향을 받아 잎을 유지한 채 월동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안터생태공원의 새봄
이날 참여자들은 환경해설사의 찬찬한 설명을 들으며 안터생태공원의 봄을 만들어 가는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었다. 따뜻한 날씨 속에서 파릇파릇한 식물들과 봄기운을 느끼며 생태 학습의 즐거움에 빠져들었다. 보랏빛 제비꽃, 하얀 민들레, 노란 민들레, 봄까치꽃, 쇠뜨기, 해쑥, 달래, 전나무 겨울눈, 조팝나무 싹 등을 하나하나 만났다.

※ 5,6월 '안터가족나들이' 신청은 아래 링크 또는 '광명시환경교육센터'홈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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