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6월5일 환경의날 환경교육체험부스 !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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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환경 교육 도시로 발돋움 하는 중입니다. 알고 계셨나요?
광명시는 2024년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되었어요.
23년 작년 광명시는 2050 탄소중립도시를 선포 하였습니다. 또한 현재는 ‘탄소중립도시‘ 예비 대상도시입니다. 광명시는 ▲탄소중립 인재 양성 및 인식 제고 ▲탄소중립 생태계 구축 및 강화 ▲광명형 탄소중립 성공모델 개발 및 확산 ▲탄소중립 선도거점 구축 ▲시민주도 탄소중립 활성화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 및 지원 등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6대 추진전략을 통한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시는 환경 관련 교육행사를 개최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지요.
막연하던 기후 위기는 이제 곧 다가올 재앙이 아니라 이미 우리 곁에 있습니다. 기후 위기는 이제 현실입니다.
이번 6월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광명시 평생 학습원 광장에서는 환경 행사가 있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다양한 시민들이 모였지요. 시민들은 혼자가 아닌 공동체로 연대하여 각기 다른 활동으로 환경을 위해 뭉쳤습니다.
여기 폐건전지 분리 배출을 홍보하는 부스가 있지요?
제3회 광명시 환경교육주간 환경교육 체험부스 행사에 교육 동아리 [누리봄]과 광명문화재단 시민 기획자 [은하수지기] 그리고 [광덕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콜라보로 힘을 모았답니다. 광명시민 대상 폐건전지 분리배출 현황 실태 조사를 위한 설문과 폐건전지 분리배출 방법 안내, 미니 등 만들기 체험 등 환경부스 운영으로 자원순환에 대해 시민과 소통의 시간이었습니다.
광명시민 누구나 공동체를 조직하여 활동을 할 수 있는 걸 알고 계신가요?
같은 뜻으로 모인 시민들이 기획회의 자료 조사를 통해 사업을 구상하였습니다. 누리봄 마을공동체는 시민기획자 은하수지기와 연대하여 마을실험실 리빙랩 [우리 마을 환경 지킴 프로젝트]를 시작 하였습니다.
6월은 환경 부스 운영, 7월은 캠페인, 8월은 공론장(토론), 9월은 홍보, 10월은 현장 테스트 까지 긴 여정의 환경 리빙랩 사업을 진행합니다.
폐건전지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 인식조사, 실태조사, 정책제안을 통해 환경을 지키고 시민 실천을 유도하는 마을 실험을 위해 매월 2번 이상 만나 토론과 토의, 조사 작업을 통해 퍼실리테이션으로 의견을 조율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시민들은 광명 곳곳에 있지요. 이에 시에서는 다양한 공동체 지원 사업으로 힘을 북돋아 주고 있답니다.
이 날 환경 부스에서는 실태 조사를 위한 QR 설문이 진행되었습니다. 어르신들도 관심 있게 청년 활동가의 도움을 받아 진행 하셨지요. QR은 생소하고 눈은 침침하고 역경이 있었지요. 그래도 끝까지 해내셨습니다. 뿌듯하게 웃으시는 어른신의 모습이 참 멋졌답니다.
또한 만들기 체험이 있었습니다. 작은 led등을 조립하였지요.
지구에 휴식을 주는 일상 소등 행사인 [10∘10∘10 소등 캠페인]이 곧 돌아옵니다. 별빛과 함께 led를 감상 하면 어떨까요?
아이들의 참여도 돋보였습니다.
아이들은 폐건전지 분리 배출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고,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led등 조립도 했지요. 행사도 즐길 줄 알고 참 의미도 느끼더군요.
[머뭇거릴 여유가 없어요. 환경을 지켜요!] 라는 문구가 눈에 띄네요.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스스로를 응원 하시겠어요?
지구를 지키는 환경 실천 [생활 속 분리 배출], 그 시작은 정확히 알고 실천 하는 것에서부터입니다. 작은 건전지를 분리 배출 하는 것은 이제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요. 하지만, 무선으로 이루어진 작은 전자 기기 안에도 전지가 존재한다는 생각을 해 보셨나요?
이를 따로 분리하기 어려우시면 그대로 폐전지 함으로 넣어 주세요. 폐건전지 분리배출 요령은 어렵지 않습니다.
첫째. 내 집에서 가까운 폐건전지 함 확인!
둘째. 일상에서 잘 분리하여 모아 배출!
셋째. 폐건전지 함 청결히 사용 유지!
넷째. 주변인과 폐건전지 함 위치 공유!
[우리 마을 환경 지킴 프로젝트] 에 선정된 「폐건전지 HR(하이리턴) 리빙랩」 은 올해 말까지 광명시 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광명시민에게 올바른 폐건전지 분리 배출을 홍보하고 실천을 응원 한다고 합니다. 광명 어디에서건 이들의 공동체 활동을 만나게 되시면 환한 얼굴로 응원해 주십시오. 아래의 QR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주십시오. 응원과 연대로 힘차게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10∘10∘10 소등 캠페인]
매월 10일 밤 10시에 10분 동안 소등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기후위기 의식을 확산하고자 시작된 캠페인.
[광명시 마을 자치센터 공동체 등록제]
https://blog.naver.com/gmpubilc/223339660614
[광명시 기후에너지센터]
https://netzero.gm.go.kr/main/index.php
[은하수지기]
지역의 이야기를 듣고 광명 문화도시를 전달하는 시민전달자를 뜻하며,<광명문화도시 시민기획자 심화 과정> 광명문화재단에서 교육하고 현재 1,2기가 있음
#공익홀씨단 소개
#공익홀씨단은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 소속으로 #공익활동 과 관련한 다양한 #지역소식 #인터뷰 #공익칼럼 등을 작성하는 #공익활동 #홍보기자단 입니다. #시민기록자 로서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활동합니다.
광명시는 2024년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되었어요.
23년 작년 광명시는 2050 탄소중립도시를 선포 하였습니다. 또한 현재는 ‘탄소중립도시‘ 예비 대상도시입니다. 광명시는 ▲탄소중립 인재 양성 및 인식 제고 ▲탄소중립 생태계 구축 및 강화 ▲광명형 탄소중립 성공모델 개발 및 확산 ▲탄소중립 선도거점 구축 ▲시민주도 탄소중립 활성화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 및 지원 등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6대 추진전략을 통한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시는 환경 관련 교육행사를 개최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지요.
막연하던 기후 위기는 이제 곧 다가올 재앙이 아니라 이미 우리 곁에 있습니다. 기후 위기는 이제 현실입니다.
이번 6월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광명시 평생 학습원 광장에서는 환경 행사가 있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다양한 시민들이 모였지요. 시민들은 혼자가 아닌 공동체로 연대하여 각기 다른 활동으로 환경을 위해 뭉쳤습니다.
여기 폐건전지 분리 배출을 홍보하는 부스가 있지요?
제3회 광명시 환경교육주간 환경교육 체험부스 행사에 교육 동아리 [누리봄]과 광명문화재단 시민 기획자 [은하수지기] 그리고 [광덕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콜라보로 힘을 모았답니다. 광명시민 대상 폐건전지 분리배출 현황 실태 조사를 위한 설문과 폐건전지 분리배출 방법 안내, 미니 등 만들기 체험 등 환경부스 운영으로 자원순환에 대해 시민과 소통의 시간이었습니다.
광명시민 누구나 공동체를 조직하여 활동을 할 수 있는 걸 알고 계신가요?
같은 뜻으로 모인 시민들이 기획회의 자료 조사를 통해 사업을 구상하였습니다. 누리봄 마을공동체는 시민기획자 은하수지기와 연대하여 마을실험실 리빙랩 [우리 마을 환경 지킴 프로젝트]를 시작 하였습니다.
6월은 환경 부스 운영, 7월은 캠페인, 8월은 공론장(토론), 9월은 홍보, 10월은 현장 테스트 까지 긴 여정의 환경 리빙랩 사업을 진행합니다.
폐건전지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 인식조사, 실태조사, 정책제안을 통해 환경을 지키고 시민 실천을 유도하는 마을 실험을 위해 매월 2번 이상 만나 토론과 토의, 조사 작업을 통해 퍼실리테이션으로 의견을 조율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시민들은 광명 곳곳에 있지요. 이에 시에서는 다양한 공동체 지원 사업으로 힘을 북돋아 주고 있답니다.
이 날 환경 부스에서는 실태 조사를 위한 QR 설문이 진행되었습니다. 어르신들도 관심 있게 청년 활동가의 도움을 받아 진행 하셨지요. QR은 생소하고 눈은 침침하고 역경이 있었지요. 그래도 끝까지 해내셨습니다. 뿌듯하게 웃으시는 어른신의 모습이 참 멋졌답니다.
또한 만들기 체험이 있었습니다. 작은 led등을 조립하였지요.
지구에 휴식을 주는 일상 소등 행사인 [10∘10∘10 소등 캠페인]이 곧 돌아옵니다. 별빛과 함께 led를 감상 하면 어떨까요?
아이들의 참여도 돋보였습니다.
아이들은 폐건전지 분리 배출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고,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led등 조립도 했지요. 행사도 즐길 줄 알고 참 의미도 느끼더군요.
[머뭇거릴 여유가 없어요. 환경을 지켜요!] 라는 문구가 눈에 띄네요.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스스로를 응원 하시겠어요?
지구를 지키는 환경 실천 [생활 속 분리 배출], 그 시작은 정확히 알고 실천 하는 것에서부터입니다. 작은 건전지를 분리 배출 하는 것은 이제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요. 하지만, 무선으로 이루어진 작은 전자 기기 안에도 전지가 존재한다는 생각을 해 보셨나요?
이를 따로 분리하기 어려우시면 그대로 폐전지 함으로 넣어 주세요. 폐건전지 분리배출 요령은 어렵지 않습니다.
첫째. 내 집에서 가까운 폐건전지 함 확인!
둘째. 일상에서 잘 분리하여 모아 배출!
셋째. 폐건전지 함 청결히 사용 유지!
넷째. 주변인과 폐건전지 함 위치 공유!
[우리 마을 환경 지킴 프로젝트] 에 선정된 「폐건전지 HR(하이리턴) 리빙랩」 은 올해 말까지 광명시 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광명시민에게 올바른 폐건전지 분리 배출을 홍보하고 실천을 응원 한다고 합니다. 광명 어디에서건 이들의 공동체 활동을 만나게 되시면 환한 얼굴로 응원해 주십시오. 아래의 QR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주십시오. 응원과 연대로 힘차게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10∘10∘10 소등 캠페인]
매월 10일 밤 10시에 10분 동안 소등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기후위기 의식을 확산하고자 시작된 캠페인.
[광명시 마을 자치센터 공동체 등록제]
https://blog.naver.com/gmpubilc/223339660614
[광명시 기후에너지센터]
https://netzero.gm.go.kr/main/index.php
[은하수지기]
지역의 이야기를 듣고 광명 문화도시를 전달하는 시민전달자를 뜻하며,<광명문화도시 시민기획자 심화 과정> 광명문화재단에서 교육하고 현재 1,2기가 있음
#공익홀씨단 소개
#공익홀씨단은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 소속으로 #공익활동 과 관련한 다양한 #지역소식 #인터뷰 #공익칼럼 등을 작성하는 #공익활동 #홍보기자단 입니다. #시민기록자 로서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활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