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6월5일 환경의날 환경교육체험부스 !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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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환경의날 을 맞이해 광명시에서는 환경교육주간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탄소중립과 녹색생활 실천을 촉구하는 광명시답게 다양한 강의부터 부스까지 여러 행사들이 실시 되었습니다.
특별히 환경의 날 당일, #광명시평생학습원 야외광장에서는 환경교육체험부스가 운영되었는데요! 한 낮의 더위 속에서도 야외광장을 꽉 채우는 부스들이 열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수많은 시민들이 부스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함께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저도 빨리 부스를 체험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처음으로 간 곳은 환경 캠페인 다짐 부스였습니다. 과자가 잔뜩 쌓여있는 이 곳은 환경에 관한 다짐을 쓰고 과자를 받아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굳은 다짐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이름대로 과자를 뿌시는 퍼포먼스까지 함께할 수 있는 부스였습니다. 저는 폐건전지 부스를 운영했던 기억을 되살려 폐건전지 분리수거를 다짐했습니다.
제 주목을 끌었던 또 다른 부스는 방향제 부스였습니다. 축제에서 흔히들 만나볼 수 있던 부스였지만 환경 부스답게 특별한 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바다에서 떠내려온 유리를 재가공해 만든 바다유리로 꾸미는 방향제였습니다. 바다유리 뿐 아니라 소라와 조개까지 활용할 수 있어 바다가 생각나도록 꾸밀 수 있었습니다. 방향제를 꾸미면서 사용한 바다유리의 색깔은 참 다양했는데요. 여러 유리들을 활용하며 얼마나 많은 유리들이 바다에 떠내려갔었는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자기만의 에코백을 만들 수 있는 에코백 부스, 친환경 제습제를 만들 수 있는 부스도 있었습니다. 나만의 그림을 그려 원하는 모양의 에코백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 많은 이들이 매력을 느꼈던 에코백 부스는 인기가 많아 대기가 필요할 정도였습니다. 돌을 층층이 쌓아 만드는 제습제는 광명시민전력협동조합의 부스였는데, 이처럼 광명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조합과 활동가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모든 부스들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배너나 판넬이 아닌 상자와 재활용품 등으로 꾸며져 있어, 진정한 환경의 날 부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환경의 날 당일, #광명시평생학습원 야외광장에서는 환경교육체험부스가 운영되었는데요! 한 낮의 더위 속에서도 야외광장을 꽉 채우는 부스들이 열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수많은 시민들이 부스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함께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저도 빨리 부스를 체험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처음으로 간 곳은 환경 캠페인 다짐 부스였습니다. 과자가 잔뜩 쌓여있는 이 곳은 환경에 관한 다짐을 쓰고 과자를 받아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굳은 다짐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이름대로 과자를 뿌시는 퍼포먼스까지 함께할 수 있는 부스였습니다. 저는 폐건전지 부스를 운영했던 기억을 되살려 폐건전지 분리수거를 다짐했습니다.
제 주목을 끌었던 또 다른 부스는 방향제 부스였습니다. 축제에서 흔히들 만나볼 수 있던 부스였지만 환경 부스답게 특별한 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바다에서 떠내려온 유리를 재가공해 만든 바다유리로 꾸미는 방향제였습니다. 바다유리 뿐 아니라 소라와 조개까지 활용할 수 있어 바다가 생각나도록 꾸밀 수 있었습니다. 방향제를 꾸미면서 사용한 바다유리의 색깔은 참 다양했는데요. 여러 유리들을 활용하며 얼마나 많은 유리들이 바다에 떠내려갔었는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자기만의 에코백을 만들 수 있는 에코백 부스, 친환경 제습제를 만들 수 있는 부스도 있었습니다. 나만의 그림을 그려 원하는 모양의 에코백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 많은 이들이 매력을 느꼈던 에코백 부스는 인기가 많아 대기가 필요할 정도였습니다. 돌을 층층이 쌓아 만드는 제습제는 광명시민전력협동조합의 부스였는데, 이처럼 광명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조합과 활동가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모든 부스들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배너나 판넬이 아닌 상자와 재활용품 등으로 꾸며져 있어, 진정한 환경의 날 부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