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현장스케치] 광명교육연대│동반자: 존엄워크숍-자기 삶의 주인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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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워크숍 '자기 삶의 주인되기' — 경청과 신뢰를 배우는 시간
광명교육연대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광명YMCA 교육장에서 '동반자: 존엄워크숍-자기 삶의 주인되기'를 진행했습니다.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어진 이번 워크숍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며 소통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저는 마지막 날인 7월 19일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 긍정의 이름으로 시작된 첫 만남
워크숍에 참여한 모든 사람은 '긍정 이름+자신의 이름'을 정해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긍정 이름은 단순한 별명이 아니라 자신을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또 하나의 이름이었습니다. 저는 'UFO'라는 긍정 이름을 선택했습니다.
○ 토킹스틱으로 배우는 경청
마지막 날의 일정은 토킹스틱을 활용한 경청 활동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기 전, 토킹스틱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토킹스틱을 가진 사람만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다른 참가자들은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말을 끊지 않고 경청해야 했습니다.
이어 평화로운 대화를 위해 함께 지켜갈 약속이 담긴 '평화 문화 연습을 위한 동의'를 살펴보았습니다. 참가자들은 그 안에서 자신이 실천하고 싶은 문장을 하나씩 선택한 뒤, 토킹스틱을 들고 차례로 그 문장을 선택한 이유와 자신의 다짐을 나누었습니다.
저는 "실수에 대한 두려움 없이 단순하고 정직하게 말한다"는 문장을 선택했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며 두려움을 느끼고 있던 시기였기에 제 마음에 가장 깊이 와닿았습니다.
활동 1. 목소리가 전해 준 신뢰- 안대를 쓰는 역할, 인도하는 역할
가장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은 '안대를 쓰는 역할과 인도하는 역할'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두 명씩 한 조를 이루어 한 사람은 안대를 착용하고, 다른 한 사람은 안내자가 되어 교실 안을 함께 이동했습니다.
활동에는 두 가지 규칙이 있었습니다.
· 긍정 이름 + 자신의 이름만 부르며 안내한다.
· 직접적인 방향이나 장애물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는다.
안내자는 목소리만으로 상대에게 안정감을 전해야 했고, 안대를 착용한 사람은 그 목소리만을 믿고 앞으로 걸어가야 했습니다.
>>제가 먼저 안대를 착용했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순간에는 두려움이 앞섰지만, 함께한 '사각사각 연필'님의 차분한 목소리를 따라 한 걸음씩 움직이다 보니 불안은 자연스럽게 사라졌습니다. 시야는 막혀 있었지만, 목소리에는 상대를 배려하고 안전하게 이끌어 주려는 진심이 담겨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안내자의 역할을 맡았을 때는
상대의 안전을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과 긴장감이 느껴졌습니다. 오히려 안대를 쓴 사람보다 안내자가 더 큰 책임감을 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활동을 마친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등대지기의 불빛처럼 안내자의 목소리만 믿고 움직였습니다."
"목소리만으로도 안전함과 불안함이 그대로 전달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긍정 이름을 반복해서 부르다 보니 단어가 주는 힘을 느꼈습니다.“
특히 한 참가자는 과거 시각장애인을 안내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상대방의 목소리만 의지해 움직이셨을 텐데, 그때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라고 말해 참가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활동 2. 역할극으로 배우는 갈등 해결
다음 활동은 2박 3일 워크숍의 환불 규정으로 발생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한 역할극이었습니다.
[사례 내용]
• 참가비 : 200만 원
• 20일 전 취소 : 100% 환불
• 7일 전 취소 : 50% 환불
• 당일 취소 : 환불 불가
- 참가자들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 참가자 1 : 일주일 전에 취소해 50%만 환불받은 참가자
• 참가자 2 : 당일 불가피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참가자
• 참가자 3 : 규정과 형평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참가자
• 행정과장 : 규정을 적용해야 하는 주최 측
- 토론은 '승(Win)-승(Win) 문제 해결 과정'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1. 문제를 확인한다.
2 .감정을 확인한다.
3. 해결책을 함께 찾는다.
4. 가장 적절한 해결책을 선택한다.
5. 행동에 동의한다.
'규정을 꼭 지켜야 한다는 마음이 달라지기까지'
저는 참가자 3의 역할을 맡아 "규정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입장에서 토론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참가자 2가 갑작스러운 사고와 가족의 응급상황 등 불가피한 상정을 이야기하자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규정만 바라볼 때 보이지 않았던 한 사람의 상황을 이해하게 됐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1조는 환불 규정은 유지하되, 환불을 받지 못한 참가자의 이름으로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모으자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규정을 지키면서도 어려운 상황에 놓인 사람을 함께 돕자는 취지였습니다.
2조는 시간 관계상 최종 해결책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상대의 사정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고 어떻게든 도와줄 방법을 찾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 순간,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은 달라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역할극은 갈등 해결 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임을 깨닫게 해 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활동 3. 말이 멈추자 협력이 시작되었습니다.
오전 일정을 마치고 점심 식사를 한 뒤, 오후에는 말을 하지 않은 채 서로 협력하는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보통 많은 대화를 나눠야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활동은 달랐습니다. 말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서로의 행동을 더 세심하게 살피게 됐고, 상대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먼저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말이 줄어든 자리에는 배려와 협력이 자연스럽게 채워졌고, 갈등보다 이해가 앞서는 모습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활동 4.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 롤링페이퍼
아침부터 이어진 워크숍의 마지막은 해바라기 롤링페이퍼였습니다.
참가자들은 3일 동안 함께한 서로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글로 전했습니다.
3일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했을 뿐인데도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생각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응원과 격려로 가득 채워진 롤링페이퍼는 이번 워크숍에서 함께 웃고 고민하며 성장한 시간을 그대로 담아낸 따뜻한 선물이었습니다.
○ 3일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모든 활동이 끝난 뒤에는 3일간의 모든 과정을 성실히 마친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되었습니다. 수료증을 받는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뿌듯함과 아쉬움이 함께 묻어났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던 사람들이 어느새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모습은 이번 워크숍이 만들어 낸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서로에게 힘이 되기를 보석과 같은 삶이 되기를 ’
워크숍의 마지막에는 참가자 모두가 함께 다음의 문장을 함께 나누며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See me 소중한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바라봅니다.
Feel me 서로의 마음을 느껴봅니다.
Touch me 서로를 축복합니다.
Heal me 우리의 마음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히 몇 가지 프로그램을 배우는 교육이 아니었습니다.
나를 돌아보고 타인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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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홀씨단 소개
공익홀씨단은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 소속으로 공익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지역소식, 인터뷰, 공익칼럼 등을 작성하는 공익활동 기자단입니다.
시민기록자로서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활동합니다.
광명교육연대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광명YMCA 교육장에서 '동반자: 존엄워크숍-자기 삶의 주인되기'를 진행했습니다.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어진 이번 워크숍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며 소통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저는 마지막 날인 7월 19일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 긍정의 이름으로 시작된 첫 만남
워크숍에 참여한 모든 사람은 '긍정 이름+자신의 이름'을 정해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긍정 이름은 단순한 별명이 아니라 자신을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또 하나의 이름이었습니다. 저는 'UFO'라는 긍정 이름을 선택했습니다.
○ 토킹스틱으로 배우는 경청
마지막 날의 일정은 토킹스틱을 활용한 경청 활동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기 전, 토킹스틱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토킹스틱을 가진 사람만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다른 참가자들은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말을 끊지 않고 경청해야 했습니다.
이어 평화로운 대화를 위해 함께 지켜갈 약속이 담긴 '평화 문화 연습을 위한 동의'를 살펴보았습니다. 참가자들은 그 안에서 자신이 실천하고 싶은 문장을 하나씩 선택한 뒤, 토킹스틱을 들고 차례로 그 문장을 선택한 이유와 자신의 다짐을 나누었습니다.
저는 "실수에 대한 두려움 없이 단순하고 정직하게 말한다"는 문장을 선택했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며 두려움을 느끼고 있던 시기였기에 제 마음에 가장 깊이 와닿았습니다.
활동 1. 목소리가 전해 준 신뢰- 안대를 쓰는 역할, 인도하는 역할
가장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은 '안대를 쓰는 역할과 인도하는 역할'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두 명씩 한 조를 이루어 한 사람은 안대를 착용하고, 다른 한 사람은 안내자가 되어 교실 안을 함께 이동했습니다.
활동에는 두 가지 규칙이 있었습니다.
· 긍정 이름 + 자신의 이름만 부르며 안내한다.
· 직접적인 방향이나 장애물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는다.
안내자는 목소리만으로 상대에게 안정감을 전해야 했고, 안대를 착용한 사람은 그 목소리만을 믿고 앞으로 걸어가야 했습니다.
>>제가 먼저 안대를 착용했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순간에는 두려움이 앞섰지만, 함께한 '사각사각 연필'님의 차분한 목소리를 따라 한 걸음씩 움직이다 보니 불안은 자연스럽게 사라졌습니다. 시야는 막혀 있었지만, 목소리에는 상대를 배려하고 안전하게 이끌어 주려는 진심이 담겨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안내자의 역할을 맡았을 때는
상대의 안전을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과 긴장감이 느껴졌습니다. 오히려 안대를 쓴 사람보다 안내자가 더 큰 책임감을 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활동을 마친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등대지기의 불빛처럼 안내자의 목소리만 믿고 움직였습니다."
"목소리만으로도 안전함과 불안함이 그대로 전달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긍정 이름을 반복해서 부르다 보니 단어가 주는 힘을 느꼈습니다.“
특히 한 참가자는 과거 시각장애인을 안내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상대방의 목소리만 의지해 움직이셨을 텐데, 그때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라고 말해 참가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활동 2. 역할극으로 배우는 갈등 해결
다음 활동은 2박 3일 워크숍의 환불 규정으로 발생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한 역할극이었습니다.
[사례 내용]
• 참가비 : 200만 원
• 20일 전 취소 : 100% 환불
• 7일 전 취소 : 50% 환불
• 당일 취소 : 환불 불가
- 참가자들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 참가자 1 : 일주일 전에 취소해 50%만 환불받은 참가자
• 참가자 2 : 당일 불가피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참가자
• 참가자 3 : 규정과 형평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참가자
• 행정과장 : 규정을 적용해야 하는 주최 측
- 토론은 '승(Win)-승(Win) 문제 해결 과정'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1. 문제를 확인한다.
2 .감정을 확인한다.
3. 해결책을 함께 찾는다.
4. 가장 적절한 해결책을 선택한다.
5. 행동에 동의한다.
'규정을 꼭 지켜야 한다는 마음이 달라지기까지'
저는 참가자 3의 역할을 맡아 "규정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입장에서 토론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참가자 2가 갑작스러운 사고와 가족의 응급상황 등 불가피한 상정을 이야기하자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규정만 바라볼 때 보이지 않았던 한 사람의 상황을 이해하게 됐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1조는 환불 규정은 유지하되, 환불을 받지 못한 참가자의 이름으로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모으자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규정을 지키면서도 어려운 상황에 놓인 사람을 함께 돕자는 취지였습니다.
2조는 시간 관계상 최종 해결책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상대의 사정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고 어떻게든 도와줄 방법을 찾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 순간,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은 달라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역할극은 갈등 해결 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임을 깨닫게 해 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활동 3. 말이 멈추자 협력이 시작되었습니다.
오전 일정을 마치고 점심 식사를 한 뒤, 오후에는 말을 하지 않은 채 서로 협력하는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보통 많은 대화를 나눠야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활동은 달랐습니다. 말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서로의 행동을 더 세심하게 살피게 됐고, 상대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먼저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말이 줄어든 자리에는 배려와 협력이 자연스럽게 채워졌고, 갈등보다 이해가 앞서는 모습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활동 4.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 롤링페이퍼
아침부터 이어진 워크숍의 마지막은 해바라기 롤링페이퍼였습니다.
참가자들은 3일 동안 함께한 서로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글로 전했습니다.
3일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했을 뿐인데도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생각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응원과 격려로 가득 채워진 롤링페이퍼는 이번 워크숍에서 함께 웃고 고민하며 성장한 시간을 그대로 담아낸 따뜻한 선물이었습니다.
○ 3일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모든 활동이 끝난 뒤에는 3일간의 모든 과정을 성실히 마친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되었습니다. 수료증을 받는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뿌듯함과 아쉬움이 함께 묻어났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던 사람들이 어느새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모습은 이번 워크숍이 만들어 낸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서로에게 힘이 되기를 보석과 같은 삶이 되기를 ’
워크숍의 마지막에는 참가자 모두가 함께 다음의 문장을 함께 나누며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See me 소중한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바라봅니다.
Feel me 서로의 마음을 느껴봅니다.
Touch me 서로를 축복합니다.
Heal me 우리의 마음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히 몇 가지 프로그램을 배우는 교육이 아니었습니다.
나를 돌아보고 타인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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