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기획기사_마을을 바꾸는 공동체의 힘] 다문화 공동체 '다스마일'
-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조회수
- 14
주최 : 광명시마을자치센터
『다름을 요리하고 웃음을 나누다, 다문화 공동체 '다스마일'』
요리를 함께 만들며 웃음꽃을 피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나라에서 온 이주 여성들이 음식을 매개로 지역 주민과 만나며 다문화를 자연스럽게 나누고 있는 공동체 '다스마일'입니다. 다스마일은 '모두 다 같이 웃자'는 뜻을 담아 '다(모두)'와 '스마일(Smile)'을 결합한 이름입니다. 광명시마을자치센터의 '동상일몽' 사업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웃음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명시마을자치센터의 ‘동상일몽’은 매년 공모를 통해 공동체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다스마일은 서로 다른 여러 국가에서 온 여성들이 전통음식과 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행사를 열어서 지역 주민과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스마일을 이끌고 있는 김하영 대표를 만나 공동체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다 같이 웃고, 어울리고, 즐기자.”
이름만큼이나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다문화 공동체 '다스마일'은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했습니다. 베트남, 일본, 중국, 태국, 카자흐스탄, 미얀마, 몽골, 러시아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12명의 이주 여성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일부는 다문화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올해까지 3년째 '동상일몽' 사업에 참여하며 요리를 매개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친목에서 시작해 ‘강사’로 성장하기까지
다스마일의 시작은 소박한 친목 모임이었습니다. 결혼 이민자 여성 다섯 명이 모여 서로의 나라를 소개하고 음식을 나누던 것이 출발점이었습니다.
활동을 이어가며 멤버들은 단순한 친목을 넘어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다문화 강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지금은 어린이집과 학교, 평생학습원 등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자신들의 경험과 문화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있습니다.
· 지역과 함께 나누는 세계의 맛
다스마일은 단순한 요리 모임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생소한 나라의 문화를 요리로 친숙하게 전달하는 ‘문화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반미, 일본식 소보로 덮밥, 태국 팟타이 등 다문화 요리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 하는 주민들이 정말 많아요. 특히 아이들은 다문화 요리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죠. 오히려 요즘은 먼저 쌀국수나 마라탕을 찾는 아이들을 보며 세상이 참 많이 변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최근 광명시 평생학습원과 연계한 프로그램들은 모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지역 주민들이 함께 요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은 다스마일이 추구하는 가장 큰 가치이겠지요.
· 우리도 서로를 배워야 했어요.
“사실 처음에는 우리끼리도 서로의 나라를 잘 몰랐어요. 이주 여성이라고 해서 모두가 다른 문화를 다 꿰뚫고 있는 건 아니었거든요.”
김하영 대표의 말처럼 다스마일 멤버들은 활동 전까지 서로의 문화에 대해 낯선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함께 요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쌓이자,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이제는 자신의 출신 국가가 아닌 다른 나라의 음식이더라도, 멤버들 모두가 만드는 법을 능숙하게 지도할 수 있을 정도로 깊은 이해와 결속력을 갖추게 된 것입니다.
“아직도 집에서 나오지 않고 사회와 단절된 이주 여성들이 참 많습니다.”
활동을 이어오며 김하영 대표가 가장 안타까워하는 지점입니다. 다스마일이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마다,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단절된 삶을 살아가는 이주 여성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을 실감하기 때문입니다. 다스마일은 단순한 요리 모임을 넘어, 사회와 단절된 이주 여성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계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역 축제 현장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활발하게 수업을 진행하는 이들의 모습 자체가, 아직 망설이고 있는 이주 여성들에게는 가장 큰 용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활동하는 것을 보고 용기를 내어 찾아오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껴요.”
다스마일은 오늘도 공동체라는 따뜻한 모임을 통해, 고립된 이주 여성들에게 ‘함께라면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 미래를 향한 고민
이주 여성으로 타지에서 생활한다는 것은 끊임없는 외로움과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다스마일은 그 싸움에서 서로를 지탱해 주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어 줍니다. 하지만 공동체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현실적인 고민도 깊습니다. ‘동상일몽’ 사업 이후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행정적인 절차나 수익 구조를 마련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과제입니다.
“이익을 목적으로 모인 단체가 아니다 보니, 회원들이 꾸준히 모든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요. 다문화 강사라는 직업 또한 상시적인 수요가 있는 편은 아니고요. 그럼에도 우리는 각자의 영역을 넓혀가며 어떻게 하면 더 오래, 즐겁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지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다스마일의 고민은 단순히 '돈'을 버는 문제가 아닙니다. 더 많은 이주 여성들이 사회와 연결되고, 각자의 자리에서 당당한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일입니다.
· 리더라는 이름의 무게, 그리고 함께 가는 법
공동체 활동을 하면서 겪는 고충은 비단 시스템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현장을 이끄는 리더로서 겪는 '부침'도 적지 않습니다.
“사실 저 혼자 다 하는 일이 많아요. 대표이면서 회계 업무까지 도맡아야 하죠. 공동체 인원은 12명이지만 각자의 일정이 있다 보니, 행사가 있을 때마다 인원을 맞추는 게 가장 큰 숙제예요.”
김하영 대표는 모든 행사를 챙겨야 하는 리더로서의 고충을 털어놓았습니다. 때로는 다른 회원들이 바빠서 참여하지 못할 때도, 공동체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대표가 앞장서서 자리를 채워야 하는 책임감이 어깨를 무겁게 합니다.
하지만 김하영 대표는 이를 '힘든 점'으로만 치부하지 않습니다. 흩어졌다 모이기를 반복하는 공동체의 속성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찾으려 노력합니다.
“다들 생업이 있고 아이를 돌봐야 하는 상황이라 완벽하게 다 모이기는 어려워요. 그래도 누가 한두 명이라도 같이 나서주면 다시 힘이 나죠. 처음에는 저 혼자였지만, 이제는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주며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멤버들이 있어 이 길을 계속 걸어갑니다.”
리더라는 무거운 무게를 짊어지면서도, 결국 '함께'라는 가치를 포기하지 않는 김하영 대표. 그녀의 헌신과 멤버들의 믿음은 다스마일이 3년이라는 시간 동안 흔들리지 않고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었습니다.
“광명시 마을자치센터의 ‘동상일몽’ 사업이 저희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이 예산 지원이 단순한 금전적 도움을 넘어, 공동체가 활동할 수 있는 든든한 지지대 역할을 해주고 있거든요.”
김하영 대표의 말처럼, 동상일몽 사업은 다스마일이 단단한 구심점을 갖추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막연하게 모임만 해왔다면, 이제는 행정과 회계 업무라는 실무의 벽을 마주하며 진짜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낯설고 어려운 일이라 앞으로 갈 길은 멀지만, 다스마일은 이 과정을 통해 한 뼘 더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다름을 ‘틀림’이 아닌 ‘맛’과 ‘문화’로 풀어내며 광명의 풍경을 다채롭게 물들이고 있는 다스마일. 이들의 용감하고 따뜻한 행보가 지역사회 안에서 더 단단한 뿌리를 내리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기사 작성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다스마일 김하영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기사가 다문화 공동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이 사회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동상일몽]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동체는 광명 시민 또는 생활권 시민 5인 또는 10인 이상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습니다. 많은 공동체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으시면 언제든 마을자치센터로 문의하시면 활동도 가능합니다.
-광명시마을자치센터 https://www.gm.go.kr/maeul/index.do
-Tel. 02)2680-5588
-------------------------------------------------------------------------------------------------------------------------
공익홀씨단 소개
공익홀씨단은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 소속으로 공익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지역소식, 인터뷰, 공익칼럼 등을 작성하는 공익활동 기자단 입니다.
시민기록자로서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활동합니다
『다름을 요리하고 웃음을 나누다, 다문화 공동체 '다스마일'』
요리를 함께 만들며 웃음꽃을 피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나라에서 온 이주 여성들이 음식을 매개로 지역 주민과 만나며 다문화를 자연스럽게 나누고 있는 공동체 '다스마일'입니다. 다스마일은 '모두 다 같이 웃자'는 뜻을 담아 '다(모두)'와 '스마일(Smile)'을 결합한 이름입니다. 광명시마을자치센터의 '동상일몽' 사업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웃음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명시마을자치센터의 ‘동상일몽’은 매년 공모를 통해 공동체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다스마일은 서로 다른 여러 국가에서 온 여성들이 전통음식과 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행사를 열어서 지역 주민과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스마일을 이끌고 있는 김하영 대표를 만나 공동체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다 같이 웃고, 어울리고, 즐기자.”
이름만큼이나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다문화 공동체 '다스마일'은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했습니다. 베트남, 일본, 중국, 태국, 카자흐스탄, 미얀마, 몽골, 러시아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12명의 이주 여성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일부는 다문화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올해까지 3년째 '동상일몽' 사업에 참여하며 요리를 매개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친목에서 시작해 ‘강사’로 성장하기까지
다스마일의 시작은 소박한 친목 모임이었습니다. 결혼 이민자 여성 다섯 명이 모여 서로의 나라를 소개하고 음식을 나누던 것이 출발점이었습니다.
활동을 이어가며 멤버들은 단순한 친목을 넘어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다문화 강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지금은 어린이집과 학교, 평생학습원 등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자신들의 경험과 문화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있습니다.
· 지역과 함께 나누는 세계의 맛
다스마일은 단순한 요리 모임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생소한 나라의 문화를 요리로 친숙하게 전달하는 ‘문화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반미, 일본식 소보로 덮밥, 태국 팟타이 등 다문화 요리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 하는 주민들이 정말 많아요. 특히 아이들은 다문화 요리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죠. 오히려 요즘은 먼저 쌀국수나 마라탕을 찾는 아이들을 보며 세상이 참 많이 변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최근 광명시 평생학습원과 연계한 프로그램들은 모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지역 주민들이 함께 요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은 다스마일이 추구하는 가장 큰 가치이겠지요.
· 우리도 서로를 배워야 했어요.
“사실 처음에는 우리끼리도 서로의 나라를 잘 몰랐어요. 이주 여성이라고 해서 모두가 다른 문화를 다 꿰뚫고 있는 건 아니었거든요.”
김하영 대표의 말처럼 다스마일 멤버들은 활동 전까지 서로의 문화에 대해 낯선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함께 요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쌓이자,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이제는 자신의 출신 국가가 아닌 다른 나라의 음식이더라도, 멤버들 모두가 만드는 법을 능숙하게 지도할 수 있을 정도로 깊은 이해와 결속력을 갖추게 된 것입니다.
“아직도 집에서 나오지 않고 사회와 단절된 이주 여성들이 참 많습니다.”
활동을 이어오며 김하영 대표가 가장 안타까워하는 지점입니다. 다스마일이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마다,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단절된 삶을 살아가는 이주 여성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을 실감하기 때문입니다. 다스마일은 단순한 요리 모임을 넘어, 사회와 단절된 이주 여성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계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역 축제 현장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활발하게 수업을 진행하는 이들의 모습 자체가, 아직 망설이고 있는 이주 여성들에게는 가장 큰 용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활동하는 것을 보고 용기를 내어 찾아오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껴요.”
다스마일은 오늘도 공동체라는 따뜻한 모임을 통해, 고립된 이주 여성들에게 ‘함께라면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 미래를 향한 고민
이주 여성으로 타지에서 생활한다는 것은 끊임없는 외로움과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다스마일은 그 싸움에서 서로를 지탱해 주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어 줍니다. 하지만 공동체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현실적인 고민도 깊습니다. ‘동상일몽’ 사업 이후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행정적인 절차나 수익 구조를 마련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과제입니다.
“이익을 목적으로 모인 단체가 아니다 보니, 회원들이 꾸준히 모든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요. 다문화 강사라는 직업 또한 상시적인 수요가 있는 편은 아니고요. 그럼에도 우리는 각자의 영역을 넓혀가며 어떻게 하면 더 오래, 즐겁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지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다스마일의 고민은 단순히 '돈'을 버는 문제가 아닙니다. 더 많은 이주 여성들이 사회와 연결되고, 각자의 자리에서 당당한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일입니다.
· 리더라는 이름의 무게, 그리고 함께 가는 법
공동체 활동을 하면서 겪는 고충은 비단 시스템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현장을 이끄는 리더로서 겪는 '부침'도 적지 않습니다.
“사실 저 혼자 다 하는 일이 많아요. 대표이면서 회계 업무까지 도맡아야 하죠. 공동체 인원은 12명이지만 각자의 일정이 있다 보니, 행사가 있을 때마다 인원을 맞추는 게 가장 큰 숙제예요.”
김하영 대표는 모든 행사를 챙겨야 하는 리더로서의 고충을 털어놓았습니다. 때로는 다른 회원들이 바빠서 참여하지 못할 때도, 공동체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대표가 앞장서서 자리를 채워야 하는 책임감이 어깨를 무겁게 합니다.
하지만 김하영 대표는 이를 '힘든 점'으로만 치부하지 않습니다. 흩어졌다 모이기를 반복하는 공동체의 속성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찾으려 노력합니다.
“다들 생업이 있고 아이를 돌봐야 하는 상황이라 완벽하게 다 모이기는 어려워요. 그래도 누가 한두 명이라도 같이 나서주면 다시 힘이 나죠. 처음에는 저 혼자였지만, 이제는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주며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멤버들이 있어 이 길을 계속 걸어갑니다.”
리더라는 무거운 무게를 짊어지면서도, 결국 '함께'라는 가치를 포기하지 않는 김하영 대표. 그녀의 헌신과 멤버들의 믿음은 다스마일이 3년이라는 시간 동안 흔들리지 않고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었습니다.
“광명시 마을자치센터의 ‘동상일몽’ 사업이 저희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이 예산 지원이 단순한 금전적 도움을 넘어, 공동체가 활동할 수 있는 든든한 지지대 역할을 해주고 있거든요.”
김하영 대표의 말처럼, 동상일몽 사업은 다스마일이 단단한 구심점을 갖추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막연하게 모임만 해왔다면, 이제는 행정과 회계 업무라는 실무의 벽을 마주하며 진짜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낯설고 어려운 일이라 앞으로 갈 길은 멀지만, 다스마일은 이 과정을 통해 한 뼘 더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다름을 ‘틀림’이 아닌 ‘맛’과 ‘문화’로 풀어내며 광명의 풍경을 다채롭게 물들이고 있는 다스마일. 이들의 용감하고 따뜻한 행보가 지역사회 안에서 더 단단한 뿌리를 내리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기사 작성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다스마일 김하영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기사가 다문화 공동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이 사회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동상일몽]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동체는 광명 시민 또는 생활권 시민 5인 또는 10인 이상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습니다. 많은 공동체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으시면 언제든 마을자치센터로 문의하시면 활동도 가능합니다.
-광명시마을자치센터 https://www.gm.go.kr/maeul/index.do
-Tel. 02)2680-5588
-------------------------------------------------------------------------------------------------------------------------
공익홀씨단 소개
공익홀씨단은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 소속으로 공익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지역소식, 인터뷰, 공익칼럼 등을 작성하는 공익활동 기자단 입니다.
시민기록자로서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활동합니다
연관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