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현장스케치] 지구돌봄사회적협동조합│제2회 지구애(愛)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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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돌봄사회적협동조합 제2회 지구애(愛)놀이터
2026년 6월 20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제2회 지구애(愛) 놀이터」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광명YMCA를 비롯해 푸른청소년활동센터, 지구씨(마을공동체), 지구돌봄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의 다양한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접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구애(愛) 놀이터’라는 이름에는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가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단순한 환경 교육이 아니라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를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마당극 공연과 사물패 공연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통 공연과 놀이 요소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각 기관과 단체가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 부스에 자유롭게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원순환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종이팩(우유팩·멸균팩), 브리타 정수필터, 폐전선(멀티탭·이어폰·충전기 등) 을 가져오면 휴지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돼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버려지는 물건이 다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환경 보호 행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각 부스에서는 다양한 환경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광명YMCA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렸고,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찾아가는 공익활동 상담소를 운영하며 시민 참여 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푸른청소년활동센터는 ‘북극에서 남극까지, 지구지키기 with 그린단’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구씨(마을공동체)는 ‘더워야 물러가라!’라는 주제로 기후위기와 관련된 활동을 진행했으며,
광명YMCA 법씨학교는 제철 식재료의 의미와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알렸다.
지구돌봄사회적협동조합은 녹색소비 미션게임을 통해 친환경 소비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이 밖에도 꿀벌의 여행, 쑥호랑이 건강 투호, 굴려굴려 쓰레기공, 지구 살리기 젠가 대작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놀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기자는 각 부스를 직접 체험하며 단순히 보는 행사가 아니라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느끼는 환경 교육의 장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각각의 프로그램은 작은 행동 하나가 지구를 지키는 실천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 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환경 문제는 특정 개인이나 단체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가 모두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지구애(愛) 놀이터」가 매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지역 대표 환경 축제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생활 속 작은 실천들이 모여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큰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고, 행동으로 이어가는 「지구애(愛) 놀이터」.
이번 행사는 환경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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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홀씨단 소개
공익홀씨단은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 소속으로 공익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지역소식, 인터뷰, 공익칼럼 등을 작성하는 공익활동 기자단입니다.
시민기록자로서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활동합니다.
2026년 6월 20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제2회 지구애(愛) 놀이터」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광명YMCA를 비롯해 푸른청소년활동센터, 지구씨(마을공동체), 지구돌봄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의 다양한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접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구애(愛) 놀이터’라는 이름에는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가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단순한 환경 교육이 아니라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를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마당극 공연과 사물패 공연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통 공연과 놀이 요소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각 기관과 단체가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 부스에 자유롭게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원순환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종이팩(우유팩·멸균팩), 브리타 정수필터, 폐전선(멀티탭·이어폰·충전기 등) 을 가져오면 휴지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돼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버려지는 물건이 다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환경 보호 행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각 부스에서는 다양한 환경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광명YMCA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렸고,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찾아가는 공익활동 상담소를 운영하며 시민 참여 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푸른청소년활동센터는 ‘북극에서 남극까지, 지구지키기 with 그린단’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구씨(마을공동체)는 ‘더워야 물러가라!’라는 주제로 기후위기와 관련된 활동을 진행했으며,
광명YMCA 법씨학교는 제철 식재료의 의미와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알렸다.
지구돌봄사회적협동조합은 녹색소비 미션게임을 통해 친환경 소비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이 밖에도 꿀벌의 여행, 쑥호랑이 건강 투호, 굴려굴려 쓰레기공, 지구 살리기 젠가 대작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놀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기자는 각 부스를 직접 체험하며 단순히 보는 행사가 아니라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느끼는 환경 교육의 장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각각의 프로그램은 작은 행동 하나가 지구를 지키는 실천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 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환경 문제는 특정 개인이나 단체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가 모두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지구애(愛) 놀이터」가 매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지역 대표 환경 축제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생활 속 작은 실천들이 모여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큰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고, 행동으로 이어가는 「지구애(愛) 놀이터」.
이번 행사는 환경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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