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현장스케치] 광명시환경교육센터, 광명에코넷│2026 환경교육주간-공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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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 페스타의 열기를 이어받다! ‘시민이 만드는 환경교육도시 광명’ 공론장
주최: 광명시환경교육센터, 광명에코넷 (후원: 기아)
지난 6월 13일, 광명시는 '2026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낮부터 환경교육을 주제로 한 다양한 부스와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가득했던 ‘에코 페스타’. 그 활기찬 열기가 채 식기도 전인 오후 3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는 또 한 번 의미 있는 발걸음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시민이 만드는 환경교육도시 광명’을 주제로 한 시민 공론장이 열린 것인데요. 에코 페스타에서 활약한 현장의 활동가들과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열정적인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광명의 푸른 미래를 직접 그려나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시민주권센터 센터장의 매끄러운 사회로 문을 연 공론장은 시작부터 참여자들의 열기로 가득했고, 소통을 돕기 위해 자리한 퍼실리테이터들이 소개될 때도 큰 박수와 환호로 맞이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박승원 시장이 인사말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오늘 논의되는 이야기들은 우리가 삶 속에서 실천하는 ‘시민의 행동’과 시에 직접 제안하는 ‘정책’으로 나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꼼꼼히 살펴, 시가 책임지고 정책에 반영하여 해내겠습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광명시 환경관리과 과장이 직접 ‘환경교육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제1차 환경교육계획의 추진 성과와 보완점을 네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그간의 진행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환경교육 활성화 기반 구축]
→ 성과 : 환경교육센터 운영, 환경교육주간 행사 개최, 환경교육 전문가 역량강화 사업 등
→ 보완 : 센터 내 전용 교육 공간 부재에 따른 운영 기반 확대, 평가 지표 개발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 성과 : 교과과정 연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직원 대상 환경교육 실시 등
→ 보완 : 급별(유·초·중·고) 체계 구축, 학교 교사 교육 지원
[사회 환경교육 강화]
→ 성과 : 환경 관련 동아리 지원 및 환경교육 지정 공모사업, 환경교육홍보 서포터즈 운영 등
→ 보완 : 문제해결 중심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환경교육 협력 확대]
→ 성과 : 광명에코넷(16개 단체) 운영,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위한 단체/기업 업무 협약
→ 보완 : 환경교육 협력 네트워크의 역할 분담 및 협력체계 구체화
이어서 제2차 환경교육계획에 대해 간략히 안내하며, 오늘 공론장에서의 토론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야 할지 명확한 이정표를 세워주었습니다.
광명시 환경관리과장은 설명을 마치며 “오늘 도출된 아이디어들을 시민참여형 추진과제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며, 이는 향후 5년간 광명시 환경교육을 결정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행정 기관의 확고한 의지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무척 든든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 드디어 토론 시작!
이번 공론장은 총 4개의 핵심 의제를 바탕으로, 총 8개 조(하나의 의제당 2개 조씩 매칭)로 나뉘어 밀도 높은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1. 환경학습권 보장 및 교육기회 확대
2. 환경교육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역량 강화
3. 환경교육 협력체계 강화
4. 환경교육 통합관리체계 구축
토론에 앞서, 각 의제를 담당한 연구진의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었는데요.
같은 주제를 다루는 2개 조가 함께 모여 연구진의 발제를 듣고 궁금한 점을 해소하니, 토론의 방향성이 더욱 명확해지는 듯했습니다.
이후 각 조로 돌아간 참여자들은 포스트잇을 활용해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발표를 위한 발제자를 선정한 뒤,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토론이 시작되자 테이블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쏟아졌는데요.
먼저 '1 포스트잇, 1 아이디어'라는 원칙 아래, 참여자들은 주제에 대한 세부 방안을 포스트잇에 자유롭게 적어 내려갔습니다. 이어 커다란 전지 위에 포스트잇을 모아 부착하며 비슷한 유형끼리 유목화하는 작업을 거쳤습니다.
끝으로 사회자의 “오늘 모인 고견들을 제2차 환경교육계획에 잘 녹여내어, 실속 있고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계획으로 만들겠다”는 다짐과 함께 공론장의 막을 내렸습니다.
> '말'이 '행동'이 되는 광명의 내일을 기대하며
이날 공론장은 단순히 행정의 계획을 일방적으로 듣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시민이 직접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여 우리 도시의 환경 미래를 설계하는, 진정한 의미의 ‘시민 주권’이 실현된 현장이었습니다.
특히 에코페스타의 즐거운 축제 분위기가 공론장이라는 진지하고도 생산적인 담론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시민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행정의 책임감 있는 실행력과 만나, 광명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환경교육도시’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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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홀씨단 소개
공익홀씨단은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 소속으로 공익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지역소식, 인터뷰, 공익칼럼 등을 작성하는 공익활동 기자단입니다.
시민기록자로서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활동합니다.
주최: 광명시환경교육센터, 광명에코넷 (후원: 기아)
지난 6월 13일, 광명시는 '2026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낮부터 환경교육을 주제로 한 다양한 부스와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가득했던 ‘에코 페스타’. 그 활기찬 열기가 채 식기도 전인 오후 3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는 또 한 번 의미 있는 발걸음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시민이 만드는 환경교육도시 광명’을 주제로 한 시민 공론장이 열린 것인데요. 에코 페스타에서 활약한 현장의 활동가들과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열정적인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광명의 푸른 미래를 직접 그려나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시민주권센터 센터장의 매끄러운 사회로 문을 연 공론장은 시작부터 참여자들의 열기로 가득했고, 소통을 돕기 위해 자리한 퍼실리테이터들이 소개될 때도 큰 박수와 환호로 맞이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박승원 시장이 인사말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오늘 논의되는 이야기들은 우리가 삶 속에서 실천하는 ‘시민의 행동’과 시에 직접 제안하는 ‘정책’으로 나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꼼꼼히 살펴, 시가 책임지고 정책에 반영하여 해내겠습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광명시 환경관리과 과장이 직접 ‘환경교육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제1차 환경교육계획의 추진 성과와 보완점을 네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그간의 진행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환경교육 활성화 기반 구축]
→ 성과 : 환경교육센터 운영, 환경교육주간 행사 개최, 환경교육 전문가 역량강화 사업 등
→ 보완 : 센터 내 전용 교육 공간 부재에 따른 운영 기반 확대, 평가 지표 개발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 성과 : 교과과정 연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직원 대상 환경교육 실시 등
→ 보완 : 급별(유·초·중·고) 체계 구축, 학교 교사 교육 지원
[사회 환경교육 강화]
→ 성과 : 환경 관련 동아리 지원 및 환경교육 지정 공모사업, 환경교육홍보 서포터즈 운영 등
→ 보완 : 문제해결 중심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환경교육 협력 확대]
→ 성과 : 광명에코넷(16개 단체) 운영,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위한 단체/기업 업무 협약
→ 보완 : 환경교육 협력 네트워크의 역할 분담 및 협력체계 구체화
이어서 제2차 환경교육계획에 대해 간략히 안내하며, 오늘 공론장에서의 토론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야 할지 명확한 이정표를 세워주었습니다.
광명시 환경관리과장은 설명을 마치며 “오늘 도출된 아이디어들을 시민참여형 추진과제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며, 이는 향후 5년간 광명시 환경교육을 결정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행정 기관의 확고한 의지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무척 든든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 드디어 토론 시작!
이번 공론장은 총 4개의 핵심 의제를 바탕으로, 총 8개 조(하나의 의제당 2개 조씩 매칭)로 나뉘어 밀도 높은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1. 환경학습권 보장 및 교육기회 확대
2. 환경교육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역량 강화
3. 환경교육 협력체계 강화
4. 환경교육 통합관리체계 구축
토론에 앞서, 각 의제를 담당한 연구진의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었는데요.
같은 주제를 다루는 2개 조가 함께 모여 연구진의 발제를 듣고 궁금한 점을 해소하니, 토론의 방향성이 더욱 명확해지는 듯했습니다.
이후 각 조로 돌아간 참여자들은 포스트잇을 활용해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발표를 위한 발제자를 선정한 뒤,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토론이 시작되자 테이블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쏟아졌는데요.
먼저 '1 포스트잇, 1 아이디어'라는 원칙 아래, 참여자들은 주제에 대한 세부 방안을 포스트잇에 자유롭게 적어 내려갔습니다. 이어 커다란 전지 위에 포스트잇을 모아 부착하며 비슷한 유형끼리 유목화하는 작업을 거쳤습니다.
끝으로 사회자의 “오늘 모인 고견들을 제2차 환경교육계획에 잘 녹여내어, 실속 있고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계획으로 만들겠다”는 다짐과 함께 공론장의 막을 내렸습니다.
> '말'이 '행동'이 되는 광명의 내일을 기대하며
이날 공론장은 단순히 행정의 계획을 일방적으로 듣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시민이 직접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여 우리 도시의 환경 미래를 설계하는, 진정한 의미의 ‘시민 주권’이 실현된 현장이었습니다.
특히 에코페스타의 즐거운 축제 분위기가 공론장이라는 진지하고도 생산적인 담론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시민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행정의 책임감 있는 실행력과 만나, 광명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환경교육도시’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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