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놀탄페스타 ‘놀면서 탄소중립 광명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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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놀면서 실천하자! 2025 K-놀탄페스타]
올해도 놀탄이 돌아왔습니다.
놀면서 탄소중립! 패밀리 환경축제 <K-놀탄페스타>가 9월 20일 오전 10시~오후4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과 광명시민운동장 일대에서 열렸답니다.
시민행동 놀탄- 이하 놀탄은 광명시민의 탄소중립을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민간단체입니다.
2023년 창립되어 환경 교육, 놀탄 캠페인, 환경관련 정책제안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놀탄은 놀면서
탄소 중립의 줄임말로 의무, 강요, 희생 없이 일상에서 즐겁게 탄소중립을 실천하자는 광명시민들의 자발적인 연대입니다.
시민행동 놀탄 https://noltan.com/
올해는 놀탄벨트프로젝트 도 추친되었습니다. 놀탄 프로젝트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기후교육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입니다. 광명, 안산, 성남의 도시들이 환경 거버너스를 구축, 청소년 기후 활동가(놀탄 크루)를 양성하여 미래를 대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놀탄크루는 놀탄벨트의 청소년 서포터즈입니다. 이들은 놀탄크루기후학교환경교육프로그램 을 수료하고 놀탄문화 확산을 위한 온, 오프라인 홍보대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K-놀탄페스타> 1부 컨퍼런스는 광명시립무지개어린이집 원생들의 기후 퍼포먼스로 그 막을 열었습니다.
유종상 경기도의원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의 참여와 연대를 지원하고 글로벌 환경리더를
성장시키는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하였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동체의 힘을 키워 다가오는 기후 위기문제를 대비해나가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놀탄크루 기후학교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수료한 150여명의 광명, 성남, 안산 지역 놀탄크루(청소년)의 임명식도 있었습니다. 이승원(경기항공고 2학년), 박민지(광명초 6학년), 김시원(판교초 3학년) 학생이
놀탄 크루를 대표하여 낭낭한 목소리로 선언문을 읽어나갔습니다. 우리의 기후 미래, 지구 미래는 바로 이와 같은 청소년들의 실천에 달려 있겠지요.
박승원 광명시장, 최창민 변호사, 배철용 유한킴벌리 CSR워크그룹팀장, 임윤선 광명북초등학생을 패널로 하는 포럼도 개최되었습니다. [똑똑한 환경시민으로 사는 법] 에 관하여 질의응답도 이어졌습니다.
2부 : 패밀리 환경축제 <K-놀탄 페스타> 체험존에서는 30여개가 넘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부스가 열렸습니다. 다양한 부스에서 팽이, 책갈피, 가방, 곤충 견과 간식, 냅킨 거울 등 친환경 또는 리사이클 만들기가 진행되었으며, 친환경 주방세제와 비건 간식 등의 나눔도 진행 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놀탄 어린이 환경포스터 공모전 출품작 관람도 가능하였습니다. 공모전에는 관내 어린이집 작품이 700여점이나 출품되었으며 시민들은 관람 후 즉석에서 투표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시민투표와 전문심사위원들의 심사를 취합하여 추후 우수상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임, 마술, 뮤지컬, 댄스, 음악 등 다양한 공연도 함께 하였습니다.
포토존에서는 1일1놀탄 약속 등의 캠페인이 있었고 키링, 티셔츠, 장바구니 등 선물도 증정 되었습니다.
먹거리존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다회용기로 탄소중립을 실천하였습니다.
광명시민 및 관내 국공립, 민간, 가정어린이집 100여 곳에서도 참석하여 약 8천여 명의 시민이 같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병뚜껑 컬링, 병뚜껑 축구, 저탄소 비건 버터 한입간식제공 놀탄 어린이 환경 포스터 전시]
현장을 취재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생활 속 탄소중립실천 방법이 [놀이]의 형태로 다양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런 실천들은 일회성이 아닌 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수시로 제약 없이 실천해야 정말 의미가 있다는 것이지요. [놀이]가 개인을 연결하고 연대하여 커다란 문화로 정착된다면 탄소중립은 정책이나 규범으로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될 것입니다. 올해의 <#K-놀탄페스타>는 끝이 났지만, 놀탄 페스타가 던진 메시지는 생활 속에서 진행형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특히 아이들과 가정 속에서 말입니다.
[시민행동 놀탄 창립선언문]
기후위기는 먼 미래가 아니라 지금 우리에게 닥친 현실이자, 인류의 존폐가 걸린 중요한 문제다. 이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사회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까 끊임없이 고민했고,
그 해법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시대를 열자는데 뜻을 같이 하며 ‘시민행동 놀탄’을 창립한다.
놀탄은 ‘놀면서 탄소중립’의 줄임말이다.
시민행동 놀탄은 의무, 희생, 강요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누구나 즐겁게 탄소중립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결성된 자발적 시민 연대다. ‘기후위기’라는 무거운 주제를 우리가 가볍게 풀어 가는 것은 거창한 말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직접 행동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에서다.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탄소중립’이라는 숙제를 완벽히 풀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의 시작이 기후위기에 무감각했던 정부와 기업의 각성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큰 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에 우리는 ‘행동은 지역에서, 생각은 세계로’라는 기치 아래 시민이 진정한 주권자로서 만드는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꿈꾸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지향하며 다음과 같이 약속한다.
하나. 시민행동 놀탄은 ‘놀면서 탄소중립’이라는 놀탄문화 확산을 통화여 사회구성원의 능동적,
지속적 참여가 수반되는 ‘시민주도’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하나. 시민행동 놀탄은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불편하고 어렵게 만들고 있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정책과 제도를 개선하고, 시민중심의 정책제안에 앞장선다.
하나. 시민행동 놀탄은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활동가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촘촘한 탄소중립 실천망을 구축한다.
- 2023년 4월11일 시민행동 놀탄 출범식에서
[놀탄크루 기후행동 선언문]
◆ <박민호 – 광명시청소년재단 놀탄크루 / 광명초등학교 5학년>
“ 우리는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와 청소년입니다.
폭염, 홍수, 한파, 대형산불, 슈퍼태풍! 기후위기는 미래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현실입니다. ”
◆ <김시원 – 판교종합사회복지관 놀탄크루 / 판교초등학교 3학년>
“ 지구는 점점 더워지고, 숲과 동물들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픈 지구를 모른 척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작은 행동들이 모여 지구를 지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
◆ <경기항공고등학교 놀탄크루>
깨끗한 공기에서 숨 쉴 권리, 기후재난으로부터 안전할 권리.
환경 보호는 우리의 권리이자 생존의 문제입니다.
이에 지구의 미래를 책임질 당사자로서,
우리 세대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분명히 하고자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 <박민호>
“ 놀탄크루로서 다짐합니다. ”
하나, 기후위기에 대해 배우고, 행동으로 옮기는 환경시민이 되겠습니다.
하나, 놀탄 문화를 주변에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겠습니다.
하나, 지구를 지키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연대하겠습니다.
◆ <김시원>
“ 지구에게 약속합니다. ”
하나, 에너지와 물을 아끼고, 일회용품을 줄이겠습니다.
하나, 쓰레기를 줄이고, 필요 없는 물건은 사지 않겠습니다.
하나, 부모님·친구들과 함께 하루에 한 가지라도 꼭 실천하겠습니다.
◆ <경기항공고 놀탄크루>
“ 어른들께 제안합니다. ”
하나, 정부는 온실가스를 줄일 강력한 정책을 만들어 주십시오.
하나, 기업은 돈벌이만을 위해 환경을 파괴하는 행위를 멈추십시오.
하나, 건강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금 함께해 주십시오.
탄소중립, 함께라서 할 수 있습니다.
- 2025년 9월 20일 제1기 놀탄크루 157명 일동
공익홀씨단 소개
공익홀씨단은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 소속으로 공익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지역소식, 인터뷰, 공익칼럼 등을 작성하는 공익활동 홍보기자단 입니다.
시민기록자로서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활동합니다.
올해도 놀탄이 돌아왔습니다.
놀면서 탄소중립! 패밀리 환경축제 <K-놀탄페스타>가 9월 20일 오전 10시~오후4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과 광명시민운동장 일대에서 열렸답니다.
시민행동 놀탄- 이하 놀탄은 광명시민의 탄소중립을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민간단체입니다.
2023년 창립되어 환경 교육, 놀탄 캠페인, 환경관련 정책제안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놀탄은 놀면서
탄소 중립의 줄임말로 의무, 강요, 희생 없이 일상에서 즐겁게 탄소중립을 실천하자는 광명시민들의 자발적인 연대입니다.
시민행동 놀탄 https://noltan.com/
올해는 놀탄벨트프로젝트 도 추친되었습니다. 놀탄 프로젝트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기후교육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입니다. 광명, 안산, 성남의 도시들이 환경 거버너스를 구축, 청소년 기후 활동가(놀탄 크루)를 양성하여 미래를 대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놀탄크루는 놀탄벨트의 청소년 서포터즈입니다. 이들은 놀탄크루기후학교환경교육프로그램 을 수료하고 놀탄문화 확산을 위한 온, 오프라인 홍보대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K-놀탄페스타> 1부 컨퍼런스는 광명시립무지개어린이집 원생들의 기후 퍼포먼스로 그 막을 열었습니다.
유종상 경기도의원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의 참여와 연대를 지원하고 글로벌 환경리더를
성장시키는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하였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동체의 힘을 키워 다가오는 기후 위기문제를 대비해나가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놀탄크루 기후학교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수료한 150여명의 광명, 성남, 안산 지역 놀탄크루(청소년)의 임명식도 있었습니다. 이승원(경기항공고 2학년), 박민지(광명초 6학년), 김시원(판교초 3학년) 학생이
놀탄 크루를 대표하여 낭낭한 목소리로 선언문을 읽어나갔습니다. 우리의 기후 미래, 지구 미래는 바로 이와 같은 청소년들의 실천에 달려 있겠지요.
박승원 광명시장, 최창민 변호사, 배철용 유한킴벌리 CSR워크그룹팀장, 임윤선 광명북초등학생을 패널로 하는 포럼도 개최되었습니다. [똑똑한 환경시민으로 사는 법] 에 관하여 질의응답도 이어졌습니다.
2부 : 패밀리 환경축제 <K-놀탄 페스타> 체험존에서는 30여개가 넘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부스가 열렸습니다. 다양한 부스에서 팽이, 책갈피, 가방, 곤충 견과 간식, 냅킨 거울 등 친환경 또는 리사이클 만들기가 진행되었으며, 친환경 주방세제와 비건 간식 등의 나눔도 진행 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놀탄 어린이 환경포스터 공모전 출품작 관람도 가능하였습니다. 공모전에는 관내 어린이집 작품이 700여점이나 출품되었으며 시민들은 관람 후 즉석에서 투표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시민투표와 전문심사위원들의 심사를 취합하여 추후 우수상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임, 마술, 뮤지컬, 댄스, 음악 등 다양한 공연도 함께 하였습니다.
포토존에서는 1일1놀탄 약속 등의 캠페인이 있었고 키링, 티셔츠, 장바구니 등 선물도 증정 되었습니다.
먹거리존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다회용기로 탄소중립을 실천하였습니다.
광명시민 및 관내 국공립, 민간, 가정어린이집 100여 곳에서도 참석하여 약 8천여 명의 시민이 같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병뚜껑 컬링, 병뚜껑 축구, 저탄소 비건 버터 한입간식제공 놀탄 어린이 환경 포스터 전시]
현장을 취재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생활 속 탄소중립실천 방법이 [놀이]의 형태로 다양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런 실천들은 일회성이 아닌 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수시로 제약 없이 실천해야 정말 의미가 있다는 것이지요. [놀이]가 개인을 연결하고 연대하여 커다란 문화로 정착된다면 탄소중립은 정책이나 규범으로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될 것입니다. 올해의 <#K-놀탄페스타>는 끝이 났지만, 놀탄 페스타가 던진 메시지는 생활 속에서 진행형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특히 아이들과 가정 속에서 말입니다.
[시민행동 놀탄 창립선언문]
기후위기는 먼 미래가 아니라 지금 우리에게 닥친 현실이자, 인류의 존폐가 걸린 중요한 문제다. 이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사회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까 끊임없이 고민했고,
그 해법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시대를 열자는데 뜻을 같이 하며 ‘시민행동 놀탄’을 창립한다.
놀탄은 ‘놀면서 탄소중립’의 줄임말이다.
시민행동 놀탄은 의무, 희생, 강요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누구나 즐겁게 탄소중립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결성된 자발적 시민 연대다. ‘기후위기’라는 무거운 주제를 우리가 가볍게 풀어 가는 것은 거창한 말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직접 행동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에서다.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탄소중립’이라는 숙제를 완벽히 풀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의 시작이 기후위기에 무감각했던 정부와 기업의 각성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큰 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에 우리는 ‘행동은 지역에서, 생각은 세계로’라는 기치 아래 시민이 진정한 주권자로서 만드는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꿈꾸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지향하며 다음과 같이 약속한다.
하나. 시민행동 놀탄은 ‘놀면서 탄소중립’이라는 놀탄문화 확산을 통화여 사회구성원의 능동적,
지속적 참여가 수반되는 ‘시민주도’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하나. 시민행동 놀탄은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불편하고 어렵게 만들고 있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정책과 제도를 개선하고, 시민중심의 정책제안에 앞장선다.
하나. 시민행동 놀탄은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활동가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촘촘한 탄소중립 실천망을 구축한다.
- 2023년 4월11일 시민행동 놀탄 출범식에서
[놀탄크루 기후행동 선언문]
◆ <박민호 – 광명시청소년재단 놀탄크루 / 광명초등학교 5학년>
“ 우리는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와 청소년입니다.
폭염, 홍수, 한파, 대형산불, 슈퍼태풍! 기후위기는 미래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현실입니다. ”
◆ <김시원 – 판교종합사회복지관 놀탄크루 / 판교초등학교 3학년>
“ 지구는 점점 더워지고, 숲과 동물들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픈 지구를 모른 척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작은 행동들이 모여 지구를 지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
◆ <경기항공고등학교 놀탄크루>
깨끗한 공기에서 숨 쉴 권리, 기후재난으로부터 안전할 권리.
환경 보호는 우리의 권리이자 생존의 문제입니다.
이에 지구의 미래를 책임질 당사자로서,
우리 세대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분명히 하고자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 <박민호>
“ 놀탄크루로서 다짐합니다. ”
하나, 기후위기에 대해 배우고, 행동으로 옮기는 환경시민이 되겠습니다.
하나, 놀탄 문화를 주변에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겠습니다.
하나, 지구를 지키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연대하겠습니다.
◆ <김시원>
“ 지구에게 약속합니다. ”
하나, 에너지와 물을 아끼고, 일회용품을 줄이겠습니다.
하나, 쓰레기를 줄이고, 필요 없는 물건은 사지 않겠습니다.
하나, 부모님·친구들과 함께 하루에 한 가지라도 꼭 실천하겠습니다.
◆ <경기항공고 놀탄크루>
“ 어른들께 제안합니다. ”
하나, 정부는 온실가스를 줄일 강력한 정책을 만들어 주십시오.
하나, 기업은 돈벌이만을 위해 환경을 파괴하는 행위를 멈추십시오.
하나, 건강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금 함께해 주십시오.
탄소중립, 함께라서 할 수 있습니다.
- 2025년 9월 20일 제1기 놀탄크루 157명 일동
공익홀씨단 소개
공익홀씨단은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 소속으로 공익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지역소식, 인터뷰, 공익칼럼 등을 작성하는 공익활동 홍보기자단 입니다.
시민기록자로서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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