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 임팩트 성과 측정 및 관리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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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형 성과관리 워크숍, 공익활동가 역량 강화 이끌다]
"성과관리 없으면 '잘했네'로 끝"...
광명시 비영리 활동가들, 체계적 성과측정법 익혀
참가자들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 높은 만족도 표해
광명공익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가 9월 16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평생학습원 104호에서
개최한 '공익활동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역 공익활동 단체들의 절실한 요구에서 시작]
권예성 센터장은 워크숍 개회사에서 "지역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공익활동 단체와 중간조직들이 한 곳에 모일 수 있는
매개가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그들이 공통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업을 어떻게 잘 드러낼 것인가'라는 문제에 주목하게 됐다"고 워크숍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권 센터장은 "현장 활동가들이 1년 동안 하는 고민을 보면 크게 두 가지"라며 "자원을 어디서 얻어올지,
제안서를 어떻게 쓸지 고민하다가 몇 개월 후에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어떻게 성과를 드러낼지 고민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안서 쓰는 교육은 많지만 성과 평가에 대한 교육, 특히 비영리 단체 대상 교육은 눈에 띄지 않는다"며 이번 워크숍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은 작년 진행된 '임팩트 성과측정 및 관리' 교육에 대한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마련됐다. 당시 참가자들은 "2시간 교육이 너무 짧다", "실질적으로 어떻게 평가하는지 실습을 해보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이에 따라 보다 심화된 워크숍 형태로 기획됐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체계적 성과관리 교육]
워크숍에는 서울시NPO지원센터 전 센터장이자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 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란아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정 교수는 현재 '비영리활동과 학교 엣지'에서 총괄 기획을 담당하며, 비영리 영역 활동가들의 성과 변화 관리와 변화 전략을 연구하고 있는 이 분야 전문가다.
정 교수는 "비영리 활동가들이 가장 편하게 성과 관리를 할 수 있는 툴을 연구해왔다"며 실무진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자신이 속한 단체의 존재 목적과 비전·미션 체계를 명확히 정리하는 작업부터 시작했다. "우리 단체는 왜 존재하고, 누구를 위해 존재하며,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며 성과측정의 기초를 다졌다.
센터는 실습 위주의 워크숍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적정 인원의 사전참가자를 모집하였다. 한 해 동안 진행한 사업들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실질적 도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영리와 다른 비영리 영역만의 성과측정법]
정 교수는 "영리 영역과 비영리 영역의 성과 관리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며 "비영리 영역의 성과는 숫자로만 표현되지 않는 사회적 변화와 임팩트를 중심으로 측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과는 평가가 목적이 아니라 개선이 목적"이라며, "성과 보고서에는 반드시 개선 과제를 찾았다는 내용이 들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문제점을 찾았고 개선 방안이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보다 더 큰 신뢰를 줄 수 있는 것은 없다"며 "일을 열심히 안 했다는 게 아니라 성과를 설명하지 못하는 점"이 문제라고 덧붙였다.
[리더의 인식 변화가 조직 성과관리의 출발점]
정 교수는 성과관리에서 리더의 역할을 특히 강조했다. "성과관리에 대한 인식이 없으면 '잘했네'라고 할 수밖에 없다"며 "리더가 성과라는 것에 대한 인지와 인식이 있으면 구체적인 질문을 던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성과지표 개발 방법으로는 "새롭게 습득한 기술이나 지식이 있는지, 재교육 프로그램에 재참여 의사가 있는지, 교육 전후 역량의 변화가 있었는지, 교육 프로그램별 만족도 조사가 변화하고 있는지, 작년 교육과 올해 교육의 만족도가 다른지 등 여러 조건을 따져서 성과지표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정확한 측정을 위한 핵심 원칙 제시]
측정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측정을 할 때는 내가 듣고 싶은 질문을 정확하게 던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측정한다는 것은 정도를 비교하는 것이므로 사업 수행 전과 후가 달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활동 보고가 아닌, 실제 변화를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 데이터 수집의 중요성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좋은 전략과 현실적 성과 설정의 중요성]
워크숍에서는 비영리 조직의 전략 수립과 성과 설정에 대한 실질적 조언도 제시됐다. 정 교수는 "일을 줄이기 위한 워크숍을 해도 일이 줄지 않는 현실"을 지적하며 "성과를 내기 위해 가장 적합한 전략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좋은 전략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중에 가장 성과와 밀접하게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이라며 "사회를 크게 바꿀 수 있는 전략, 새로운 아이디어가 들어가 있는 전략이 좋은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5천만 원짜리 사업을 하면서 5억 원의 변화를 기대하는 것이 비영리 영역의 현실"이라며 "기대 효과를 잘 정의하는 과정 자체가 성과관리의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지원 기관의 성과 설명에 대해서는 "지원을 받는 기관의 성과를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지원 목적에 맞게 활동했는가'라는 질문으로 바꿔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성과는 평가가 목적이 아니라 개선이 목적"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조직 문화 개선과 과정 중심의 성과관리]
정 교수는 성과측정 기법뿐만 아니라 조직 내 성과관리 문화 정착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비영리 영역은 과정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성과 관리에서는 과정이 목표에 따라 바뀌어야 한다"며 "성과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바꿔야 한다"고 설명했다.
"성과관리를 잘하는 조직의 문화는 구성원들을 끌어주는 것"이라며 "리더가 성과에 대한 인지와 인식을 가지고 있어야 조직 전체의 변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가 왜 이 일을 하는가'라는 질문은 굉장히 사적이지만 굉장히 공적인 질문"이라며 "조직 구성원들에게 우리 조직이 사회적으로 얼마나 중요한 조직이고 얼마나 많은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작업"이라고 덧붙였다.
[실습 중심의 체험형 워크숍으로 높은 만족도]
워크숍은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직접 자신의 단체를 분석하고 동료들과 피드백을 진행하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테이블별로 조를 이뤄 서로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성과지표 개발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작년 교육보다 훨씬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내용이었다"며 "우리 조직의 성과를 어떻게 측정하고 관리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비영리 조직에서 성과관리의 필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오늘 워크숍을 통해 단계별 접근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지속적인 역량강화와 네트워킹 허브 역할]
센터는 이번 워크숍 외에도 작년부터 갈등관리 교육, 민주시민교육, 네트워킹 자리 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센터 최미영 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관내 공익활동 기관들의 성과관리 역량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지역 공익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공익활동 기관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공익홀씨단 소개
공익홀씨단은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 소속으로 공익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지역소식, 인터뷰, 공익칼럼 등을 작성하는 공익활동 홍보기자단 입니다.
시민기록자로서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활동합니다.
"성과관리 없으면 '잘했네'로 끝"...
광명시 비영리 활동가들, 체계적 성과측정법 익혀
참가자들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 높은 만족도 표해
광명공익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가 9월 16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평생학습원 104호에서
개최한 '공익활동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역 공익활동 단체들의 절실한 요구에서 시작]
권예성 센터장은 워크숍 개회사에서 "지역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공익활동 단체와 중간조직들이 한 곳에 모일 수 있는
매개가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그들이 공통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업을 어떻게 잘 드러낼 것인가'라는 문제에 주목하게 됐다"고 워크숍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권 센터장은 "현장 활동가들이 1년 동안 하는 고민을 보면 크게 두 가지"라며 "자원을 어디서 얻어올지,
제안서를 어떻게 쓸지 고민하다가 몇 개월 후에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어떻게 성과를 드러낼지 고민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안서 쓰는 교육은 많지만 성과 평가에 대한 교육, 특히 비영리 단체 대상 교육은 눈에 띄지 않는다"며 이번 워크숍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은 작년 진행된 '임팩트 성과측정 및 관리' 교육에 대한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마련됐다. 당시 참가자들은 "2시간 교육이 너무 짧다", "실질적으로 어떻게 평가하는지 실습을 해보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이에 따라 보다 심화된 워크숍 형태로 기획됐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체계적 성과관리 교육]
워크숍에는 서울시NPO지원센터 전 센터장이자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 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란아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정 교수는 현재 '비영리활동과 학교 엣지'에서 총괄 기획을 담당하며, 비영리 영역 활동가들의 성과 변화 관리와 변화 전략을 연구하고 있는 이 분야 전문가다.
정 교수는 "비영리 활동가들이 가장 편하게 성과 관리를 할 수 있는 툴을 연구해왔다"며 실무진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자신이 속한 단체의 존재 목적과 비전·미션 체계를 명확히 정리하는 작업부터 시작했다. "우리 단체는 왜 존재하고, 누구를 위해 존재하며,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며 성과측정의 기초를 다졌다.
센터는 실습 위주의 워크숍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적정 인원의 사전참가자를 모집하였다. 한 해 동안 진행한 사업들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실질적 도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영리와 다른 비영리 영역만의 성과측정법]
정 교수는 "영리 영역과 비영리 영역의 성과 관리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며 "비영리 영역의 성과는 숫자로만 표현되지 않는 사회적 변화와 임팩트를 중심으로 측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과는 평가가 목적이 아니라 개선이 목적"이라며, "성과 보고서에는 반드시 개선 과제를 찾았다는 내용이 들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문제점을 찾았고 개선 방안이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보다 더 큰 신뢰를 줄 수 있는 것은 없다"며 "일을 열심히 안 했다는 게 아니라 성과를 설명하지 못하는 점"이 문제라고 덧붙였다.
[리더의 인식 변화가 조직 성과관리의 출발점]
정 교수는 성과관리에서 리더의 역할을 특히 강조했다. "성과관리에 대한 인식이 없으면 '잘했네'라고 할 수밖에 없다"며 "리더가 성과라는 것에 대한 인지와 인식이 있으면 구체적인 질문을 던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성과지표 개발 방법으로는 "새롭게 습득한 기술이나 지식이 있는지, 재교육 프로그램에 재참여 의사가 있는지, 교육 전후 역량의 변화가 있었는지, 교육 프로그램별 만족도 조사가 변화하고 있는지, 작년 교육과 올해 교육의 만족도가 다른지 등 여러 조건을 따져서 성과지표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정확한 측정을 위한 핵심 원칙 제시]
측정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측정을 할 때는 내가 듣고 싶은 질문을 정확하게 던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측정한다는 것은 정도를 비교하는 것이므로 사업 수행 전과 후가 달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활동 보고가 아닌, 실제 변화를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 데이터 수집의 중요성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좋은 전략과 현실적 성과 설정의 중요성]
워크숍에서는 비영리 조직의 전략 수립과 성과 설정에 대한 실질적 조언도 제시됐다. 정 교수는 "일을 줄이기 위한 워크숍을 해도 일이 줄지 않는 현실"을 지적하며 "성과를 내기 위해 가장 적합한 전략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좋은 전략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중에 가장 성과와 밀접하게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이라며 "사회를 크게 바꿀 수 있는 전략, 새로운 아이디어가 들어가 있는 전략이 좋은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5천만 원짜리 사업을 하면서 5억 원의 변화를 기대하는 것이 비영리 영역의 현실"이라며 "기대 효과를 잘 정의하는 과정 자체가 성과관리의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지원 기관의 성과 설명에 대해서는 "지원을 받는 기관의 성과를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지원 목적에 맞게 활동했는가'라는 질문으로 바꿔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성과는 평가가 목적이 아니라 개선이 목적"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조직 문화 개선과 과정 중심의 성과관리]
정 교수는 성과측정 기법뿐만 아니라 조직 내 성과관리 문화 정착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비영리 영역은 과정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성과 관리에서는 과정이 목표에 따라 바뀌어야 한다"며 "성과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바꿔야 한다"고 설명했다.
"성과관리를 잘하는 조직의 문화는 구성원들을 끌어주는 것"이라며 "리더가 성과에 대한 인지와 인식을 가지고 있어야 조직 전체의 변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가 왜 이 일을 하는가'라는 질문은 굉장히 사적이지만 굉장히 공적인 질문"이라며 "조직 구성원들에게 우리 조직이 사회적으로 얼마나 중요한 조직이고 얼마나 많은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작업"이라고 덧붙였다.
[실습 중심의 체험형 워크숍으로 높은 만족도]
워크숍은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직접 자신의 단체를 분석하고 동료들과 피드백을 진행하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테이블별로 조를 이뤄 서로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성과지표 개발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작년 교육보다 훨씬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내용이었다"며 "우리 조직의 성과를 어떻게 측정하고 관리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비영리 조직에서 성과관리의 필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오늘 워크숍을 통해 단계별 접근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지속적인 역량강화와 네트워킹 허브 역할]
센터는 이번 워크숍 외에도 작년부터 갈등관리 교육, 민주시민교육, 네트워킹 자리 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센터 최미영 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관내 공익활동 기관들의 성과관리 역량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지역 공익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공익활동 기관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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